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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를 배제한 교육부 ‘미래교육돌봄연구회’ 발족 유감 |
임세봉 |
1203 |
2023-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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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임세봉 |
1158 |
202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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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6단체 안전한 교육환경 촉구 공동결의문 채택 |
임세봉 |
1150 |
202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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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재정 보육재정으로 전용 , “나라가 형 몫 뺏어 동생 주는 꼴” |
임세봉 |
1146 |
202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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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노조, 공무원보수위에 교사대표 참여 보장 촉구 |
임세봉 |
1136 |
202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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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도교육청의 의정부호원초등학교 사안 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경기교사노동조합의 입장 |
ggtu |
1133 |
202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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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의 필요에서 동떨어진 교원수급 계획 개선해야 |
임세봉 |
1129 |
202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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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3대 대안 즉각 제도화’ 달성을 위한 서명에 교사 65,500여명 참여, 교육부 전달 |
임세봉 |
1128 |
202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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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민원에 죽고, 늘봄학교에 두 번 죽는 초등교사 |
임세봉 |
1095 |
202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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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로 신고로부터 교육활동 보호 입법 신속 의결 환영 |
임세봉 |
1092 |
202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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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 고시 해설서에 학교장의 책무를 명시해야 합니다. |
임세봉 |
1091 |
202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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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진일보” |
임세봉 |
1086 |
202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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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학습 관련 교육부에 요청 |
임세봉 |
1085 |
202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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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은 정당행위” 공감, 아동학대관련법 추가 개정해야 |
임세봉 |
1083 |
202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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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교사가 외치다, “호원초 사망교사 순직 인정하라!” |
ggtu |
1044 |
202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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