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1 |
 교사 정치기본권 회복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임세봉 |
959 |
202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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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현장체험학습 관련 교육부에 요청 |
임세봉 |
1043 |
202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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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의 자율권을 존중하라! |
임세봉 |
995 |
202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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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임세봉 |
1124 |
202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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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
기흥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교사노조연맹) |
임세봉 |
958 |
202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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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
교사들의 절박한 요구에 응답한 교육위 입법 의결 “환영” |
임세봉 |
976 |
202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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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
정당한 교육활동의 시작, 이제 국회가 응답할 때 |
임세봉 |
909 |
202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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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
의정부 OO초 두 명의 초임교사 죽음에 대한 경기지역 교원단체 연대 성명서 |
임세봉 |
1399 |
2023-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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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
4만 교사가 외치다, “호원초 사망교사 순직 인정하라!” |
ggtu |
1023 |
202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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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교육현장의 필요에서 동떨어진 교원수급 계획 개선해야 |
임세봉 |
1111 |
202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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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아동학대로 신고로부터 교육활동 보호 입법 신속 의결 환영 |
임세봉 |
1051 |
202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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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8.23. 제409회국회(임시회) 제2차 법안심사소위원회 의결 사항 |
임세봉 |
1013 |
202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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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늘봄학교, 한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온 마을의 참여 |
임세봉 |
1268 |
202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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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악성민원에 죽고, 늘봄학교에 두 번 죽는 초등교사 |
임세봉 |
1073 |
202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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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 위한 큰 진전, 환영”, 그러나 “보완 필요” |
임세봉 |
1246 |
2023-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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