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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성명서]갑질, 피해자 보호 무대책 규탄 성명서 (2021.2.26.)
작성자: 홍정윤 조회: 6146 등록일: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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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논평] 학생들과 많은 것을 나누고 싶었던, 서 교사의 죽음을 추모하며 홍정윤 6197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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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경기교사노조 "1급 정교사 자격 취득 위해 또 마약 검사? 잠재적 범죄자 취급" 임세봉 6129 2021-07-02
176 "저 마약 안 했어요"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 교사들 홍정윤 6072 2021-06-29
175 [논평] 10.7. 국회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이재정 교육감 스쿨넷 관련 발언에 대한 논평 홍정윤 5973 2021-10-12
174 [성명서] 99.6%의 학교가 원한다. 스쿨넷 사업자 도교육청 일괄 선정! 홍정윤 5955 2021-09-14
173 [04.26.]한시적 무자격 시.기간제 교사 임용에 관한 성명서 홍정윤 5948 2021-06-04
172 교사의 건강권 존중하여, 특정 요일 백신 접종 강요를 취소하라 홍정윤 5938 2021-06-04
171 (기사)수업 방해 아동에 대한 합리적 대안 필요 홍정윤 5926 2021-06-14
170 [03.17.]교원의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과 정부의 '백신휴가제' 논의를 환영하며 홍정윤 5825 2021-06-03
169 교원 대표도 공무원보수위원회 참여 보장하라! (인사혁신처에 30,307명 서명 전달) 홍정윤 5714 2021-06-04
168 [보도자료] 교원성과급 설문조사 결과 발표 및 성과급 개선 기자회견 홍정윤 5648 2021-06-04
167 기초학력협력교사(과밀학급정원외기간제교사)제도 시행교 설문조사 결과 홍정윤 5556 2021-06-04
166 [논평]국가교육회의 개정 교육과정 국민참여 설문 결과 발표에 대한 논평 송수연 5543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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