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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한 교육활동의 시작, 이제 국회가 응답할 때 |
임세봉 |
990 |
202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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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간담회 |
임세봉 |
976 |
2023-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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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의원 ‘학생생활지도 정서적 아동학대 배제’ 아동복지법 개정안 “대환영” |
임세봉 |
968 |
202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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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노조연맹 김용서위원장, 국민의힘 대표-교원6단체 면담 참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입법 신속통과와 교... |
임세봉 |
966 |
202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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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먹튀전략, 방관하는 교육부, 나이스 오류 즉각 개선하라! |
임세봉 |
950 |
202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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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반복적인 부당한 간섭 행위’ |
임세봉 |
935 |
202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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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서이초, 호원초 사태를 막을 수 없는 ‘교육부 학생생활지도 고시’ |
임세봉 |
900 |
202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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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전담조사관 제도 도입에 대한 경기교사노조의 입장 |
임세봉 |
885 |
202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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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학교업무체계 정책연구 토론회 |
임세봉 |
875 |
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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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교육활동과 생활지도를 하지 않겠다는 교장, 교감관리자는 각성하라! |
임세봉 |
853 |
202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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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의 갈등과 붕괴 조장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무효화하라 ! |
임세봉 |
829 |
202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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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사노동조합은 '유아학교연대'를 지지합니다 |
임세봉 |
807 |
202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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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분리조치 대책‘ 오창준 의원 질의를 환영합니다. |
임세봉 |
790 |
202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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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위의 2028대입개편권고안 의결, 한국의 미래교육을 위한 중장기적 안목 아쉬워 |
임세봉 |
707 |
20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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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교육청의 파행인사로 흔들리는 경기유아교육(2024.2.5.) |
이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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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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