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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인 의원 ‘학생생활지도 신체적·정서적 학대, 방임행위에서 배제’ 아동복지법 개정안 “환영” |
임세봉 |
1002 |
202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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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노조연맹 김용서위원장, 국민의힘 대표-교원6단체 면담 참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입법 신속통과와 교... |
임세봉 |
926 |
202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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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의원 ‘학생생활지도 정서적 아동학대 배제’ 아동복지법 개정안 “대환영” |
임세봉 |
928 |
202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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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교사의 학생지도 관련 사건 수사 및 처리절차 개선’환영 |
임세봉 |
975 |
202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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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정치기본권 회복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임세봉 |
1004 |
202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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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학습 관련 교육부에 요청 |
임세봉 |
1090 |
202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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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학교의 자율권을 존중하라! |
임세봉 |
1047 |
202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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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임세봉 |
1159 |
202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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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교사노조연맹) |
임세봉 |
991 |
202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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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의 절박한 요구에 응답한 교육위 입법 의결 “환영” |
임세봉 |
1031 |
202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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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교육활동의 시작, 이제 국회가 응답할 때 |
임세봉 |
955 |
202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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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OO초 두 명의 초임교사 죽음에 대한 경기지역 교원단체 연대 성명서 |
임세봉 |
1443 |
2023-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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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교사가 외치다, “호원초 사망교사 순직 인정하라!” |
ggtu |
1058 |
202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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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의 필요에서 동떨어진 교원수급 계획 개선해야 |
임세봉 |
1145 |
202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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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로 신고로부터 교육활동 보호 입법 신속 의결 환영 |
임세봉 |
1094 |
202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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