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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만 교사가 외치다, “호원초 사망교사 순직 인정하라!” |
ggtu |
1043 |
202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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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제409회국회(임시회) 제2차 법안심사소위원회 의결 사항 |
임세봉 |
1041 |
202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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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학교폭력’이 아닌 ‘청소년 대상 범죄’로 대응해야 합니다. |
임세봉 |
1037 |
202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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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의 절박한 요구에 응답한 교육위 입법 의결 “환영” |
임세봉 |
1023 |
202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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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교육전문가가 아닌, 개혁대상으로 보는 교육부 시선 드러나 |
임세봉 |
1017 |
202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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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영승 선생님의 순직 인정 환영합니다. |
임세봉 |
1007 |
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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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정치기본권 회복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임세봉 |
999 |
202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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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의원 ‘학생생활지도 신체적·정서적 학대, 방임행위에서 배제’ 아동복지법 개정안 “환영” |
임세봉 |
997 |
202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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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보호4법 국회의결 크게 환영, “교육정상화에 기여할 것” |
임세봉 |
996 |
202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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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교사노조연맹) |
임세봉 |
988 |
202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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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방해학생 분리 및 정서위기학생 지원 법제화 무산 유감 |
임세봉 |
972 |
202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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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교사의 학생지도 관련 사건 수사 및 처리절차 개선’환영 |
임세봉 |
968 |
202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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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교육활동의 시작, 이제 국회가 응답할 때 |
임세봉 |
947 |
202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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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쟁교육 폐단 극복할 종합대책부터 수립해야 |
임세봉 |
946 |
202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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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업무경감, 행정부서업무 경감이 아니라 수업시수 및 교무학사 업무 감축돼야 실효성 있어 |
임세봉 |
943 |
202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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