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5시 30분에 남양주시 다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리남양주 조합원과 함께 '경기교사노조 +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 제목은 '진짜 학교를 말하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의회에 전하기 위해 경기교사노조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간담회는 30명의 선생님들이 참석하시면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유호준 의원도 간담회 장소에 가득찬 선생님들을 보고는 살짝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선생님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속시원한 답변을 하며 박수를 받았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생존수영, 업무분장, 수당문제 등 10여가지 다양한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은 물론 남양주 지역 학교의 힘든 점을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면서 간담회는 처음 예정된 한 시간을 훌쩍 넘겨 한시간 반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간담회가 끝나고 집행부 모두가 "너무 보람차다."고 말할 정도로 이번 간담회에 참여하신 선생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셨고, 표정도 너무나 밝았습니다. 참석하신 선생님들께 드리기 위해 준비한 간식과 굿즈 세트도 다들 좋아하신 것 같아서 더욱 기뻤답니다.
앞으로도 경기교사노조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다음 간담회 장소는 어디가 될지 조합원 선생님들의 많은 기대 바랍니다.
간담회 제목은 '진짜 학교를 말하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의회에 전하기 위해 경기교사노조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간담회는 30명의 선생님들이 참석하시면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유호준 의원도 간담회 장소에 가득찬 선생님들을 보고는 살짝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선생님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속시원한 답변을 하며 박수를 받았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생존수영, 업무분장, 수당문제 등 10여가지 다양한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은 물론 남양주 지역 학교의 힘든 점을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면서 간담회는 처음 예정된 한 시간을 훌쩍 넘겨 한시간 반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간담회가 끝나고 집행부 모두가 "너무 보람차다."고 말할 정도로 이번 간담회에 참여하신 선생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셨고, 표정도 너무나 밝았습니다. 참석하신 선생님들께 드리기 위해 준비한 간식과 굿즈 세트도 다들 좋아하신 것 같아서 더욱 기뻤답니다.
앞으로도 경기교사노조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다음 간담회 장소는 어디가 될지 조합원 선생님들의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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