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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서이초, 호원초 사태를 막을 수 없는 ‘교육부 학생생활지도 고시’ |
임세봉 |
793 |
202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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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업무경감, 행정부서업무 경감이 아니라 수업시수 및 교무학사 업무 감축돼야 실효성 있어 |
임세봉 |
873 |
202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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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징계 협박이 아닌 교사들을 안심시키고 진심을 보여줘야 할 때 |
ggtu |
1169 |
202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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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보호4법 국회의결 크게 환영, “교육정상화에 기여할 것” |
임세봉 |
941 |
202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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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간담회 |
임세봉 |
881 |
2023-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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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반복적인 부당한 간섭 행위’ |
임세봉 |
829 |
202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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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방해학생 분리 및 정서위기학생 지원 법제화 무산 유감 |
임세봉 |
907 |
202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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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의원 ‘학생생활지도 신체적·정서적 학대, 방임행위에서 배제’ 아동복지법 개정안 “환영” |
임세봉 |
933 |
202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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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노조연맹 김용서위원장, 국민의힘 대표-교원6단체 면담 참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입법 신속통과와 교... |
임세봉 |
865 |
202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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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의원 ‘학생생활지도 정서적 아동학대 배제’ 아동복지법 개정안 “대환영” |
임세봉 |
857 |
202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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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교사의 학생지도 관련 사건 수사 및 처리절차 개선’환영 |
임세봉 |
900 |
202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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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정치기본권 회복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임세봉 |
931 |
202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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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학습 관련 교육부에 요청 |
임세봉 |
1012 |
202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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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의 자율권을 존중하라! |
임세봉 |
953 |
202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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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
기흥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임세봉 |
1086 |
202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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