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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_교사연맹]'2024총선 교육정책 의제' 발표 기자회견 |
김희정 |
148 |
20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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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2023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및 대응 방안’에 대한 교사노동조합연맹의 입장 |
김희정 |
162 |
20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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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교사노조 4대 집행부 출범 및 개소식 |
김희정 |
191 |
202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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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경기도교육청의 일방적이고 파행적인 늘봄 운영에 대한 경기교사노조의 입장 |
채유경 |
286 |
202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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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교육청의 파행인사로 흔들리는 경기유아교육(2024.2.5.) |
이소영 |
434 |
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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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경기도교육청의 ‘보육 중심 유보통합 추진’에 대한 비판(2024. 1. 30.) |
이소영 |
391 |
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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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위의 2028대입개편권고안 의결, 한국의 미래교육을 위한 중장기적 안목 아쉬워 |
임세봉 |
661 |
20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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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학교업무체계 정책연구 토론회 |
임세봉 |
831 |
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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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전담조사관 제도 도입에 대한 경기교사노조의 입장 |
임세봉 |
846 |
202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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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의 갈등과 붕괴 조장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무효화하라 ! |
임세봉 |
776 |
202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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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사노동조합은 '유아학교연대'를 지지합니다 |
임세봉 |
763 |
202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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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분리조치 대책‘ 오창준 의원 질의를 환영합니다. |
임세봉 |
755 |
202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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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교육활동과 생활지도를 하지 않겠다는 교장, 교감관리자는 각성하라! |
임세봉 |
810 |
202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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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영승 선생님의 순직 인정 환영합니다. |
임세봉 |
1013 |
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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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교육전문가가 아닌, 개혁대상으로 보는 교육부 시선 드러나 |
임세봉 |
1023 |
202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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