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사노조 :: 경기교사노동조합

경기교사노조경기교사노조
뉴스/알림뉴스/알림
가입/변경가입/변경
커뮤니티커뮤니티

규약규약
공지사항공지사항
보도자료보도자료
주요활동주요활동
의회 모니터링단의회 모니터링단
배움나눔배움나눔

뉴스/알림

규약
규약
공지사항
공지사항
보도자료
보도자료
주요활동
주요활동
경기교사노조경기교사노조

교사노조연맹교사노조연맹
의회 모니터링단
의회 모니터링단
배움나눔
배움나눔

경기교사노조

home > 뉴스/알림 > 주요활동 > 경기교사노조

경기교사노조
교사노조연맹

경기교사노조의 유보통합 대응 기록(4)

작성자: 이소영

조회: 1460 등록일: 2024-07-10

첨부파일:

006.jpg(174.4KB)Download: 0, 008.jpg(199.5KB)Download: 0, 009.jpg(231.6KB)Download: 0, 010.jpg(272.4KB)Download: 0, 011.jpg(225.9KB)Download: 0, 012.jpg(204.3KB)Download: 0, 013.jpg(133.4KB)Download: 0, 014.jpg(239.4KB)Download: 0

<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선생님들께 부탁드립니다 -</div> 5대 상향평준화 과제에서 살펴보면 ‘교육과정 4~5시간 유지’, ‘교사 대 유아 비율’, ‘교사연수  강화’, ‘정서심리 지원 강화’, ‘특수교육 지원 강화’, ‘점진적 무상교육’ 등 교육현장의 의견이 반영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교사노조가 열악한 유보통합추진위원회 자리에서 포기하지 않고 전국의 국공립유치원 교사들의 목소리를 끊임없이 대변하고 전달한 결과임에 틀림없습니다.<div> 비록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실행계획(안)의 ‘영아 대상 교육과정 제정의 문제’, ‘통합교사자격 양성 체제’, ‘주 6일 및 휴일 운영 거점기관’, ‘상시입학제 도입’,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재원 활용’ 등 교육현장이 고려되지 않은 과제들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합니다. 실행계획(안)에 누락된 ‘학교 체제 확립을 위한 법체제 정비’, ‘교육기관’과 ‘보육기관’ 간의 구분, ‘열악한 공립유치원 지원’은 반드시 이행되어야 합니다.</div><div> 앞으로 계속 목소리 내고, 요구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보통합’이라는 거대 담론이 논의되는 자리에 공립유치원 교사가 반드시 함께하여 의견을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 교사들의 목소리와 힘이 모아져야 합니다. </div><div> 교육이 보육(돌봄)과 혼용되지 않도록! 교육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도록!   <br> 경기교사노조가 함께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br>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otice4/17205866992266.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otice4/17205867080623.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otice4/17205867158456.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otice4/17205867241648.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otice4/17205867319136.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otice4/17205867365498.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otice4/17205867418081.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otice4/17205867634681.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div>



이전글	경기교사노조, 유치원교사의 방과후과정 업무 배제를 주장하다!
다음글	경기교사노조의 유보통합 대응기록(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