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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서이초, 호원초 사태를 막을 수 없는 ‘교육부 학생생활지도 고시’ |
임세봉 |
2414 |
202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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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업무경감, 행정부서업무 경감이 아니라 수업시수 및 교무학사 업무 감축돼야 실효성 있어 |
임세봉 |
2653 |
202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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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징계 협박이 아닌 교사들을 안심시키고 진심을 보여줘야 할 때 |
ggtu |
2998 |
202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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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보호4법 국회의결 크게 환영, “교육정상화에 기여할 것” |
임세봉 |
2726 |
202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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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간담회 |
임세봉 |
2694 |
2023-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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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반복적인 부당한 간섭 행위’ |
임세봉 |
2605 |
202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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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방해학생 분리 및 정서위기학생 지원 법제화 무산 유감 |
임세봉 |
2662 |
202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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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의원 ‘학생생활지도 신체적·정서적 학대, 방임행위에서 배제’ 아동복지법 개정안 “환영” |
임세봉 |
2668 |
202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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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노조연맹 김용서위원장, 국민의힘 대표-교원6단체 면담 참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입법 신속통과와 교... |
임세봉 |
2626 |
202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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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의원 ‘학생생활지도 정서적 아동학대 배제’ 아동복지법 개정안 “대환영” |
임세봉 |
2641 |
202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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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교사의 학생지도 관련 사건 수사 및 처리절차 개선’환영 |
임세봉 |
2761 |
202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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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정치기본권 회복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임세봉 |
2705 |
202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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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학습 관련 교육부에 요청 |
임세봉 |
2872 |
202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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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학교의 자율권을 존중하라! |
임세봉 |
3043 |
202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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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임세봉 |
3195 |
202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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