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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경기도교육청의 ‘보육 중심 유보통합 추진’에 대한 비판(2024. 1. 30.) |
이소영 |
1805 |
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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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교위의 2028대입개편권고안 의결, 한국의 미래교육을 위한 중장기적 안목 아쉬워 |
임세봉 |
2030 |
20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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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학교업무체계 정책연구 토론회 |
임세봉 |
2219 |
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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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전담조사관 제도 도입에 대한 경기교사노조의 입장 |
임세봉 |
2462 |
202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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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의 갈등과 붕괴 조장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무효화하라 ! |
임세봉 |
2205 |
202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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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사노동조합은 '유아학교연대'를 지지합니다 |
임세봉 |
2216 |
202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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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분리조치 대책‘ 오창준 의원 질의를 환영합니다. |
임세봉 |
2321 |
202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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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교육활동과 생활지도를 하지 않겠다는 교장, 교감관리자는 각성하라! |
임세봉 |
2414 |
202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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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영승 선생님의 순직 인정 환영합니다. |
임세봉 |
2589 |
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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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교육전문가가 아닌, 개혁대상으로 보는 교육부 시선 드러나 |
임세봉 |
2453 |
202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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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 고시 해설서에 학교장의 책무를 명시해야 합니다. |
임세봉 |
2695 |
202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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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학교폭력’이 아닌 ‘청소년 대상 범죄’로 대응해야 합니다. |
임세봉 |
2388 |
202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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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쟁교육 폐단 극복할 종합대책부터 수립해야 |
임세봉 |
2413 |
202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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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먹튀전략, 방관하는 교육부, 나이스 오류 즉각 개선하라! |
임세봉 |
2299 |
202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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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은 정당행위” 공감, 아동학대관련법 추가 개정해야 |
임세봉 |
2602 |
202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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