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2 |
 교육현장의 필요에서 동떨어진 교원수급 계획 개선해야 |
임세봉 |
2115 |
202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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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아동학대로 신고로부터 교육활동 보호 입법 신속 의결 환영 |
임세봉 |
2209 |
202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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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8.23. 제409회국회(임시회) 제2차 법안심사소위원회 의결 사항 |
임세봉 |
2041 |
202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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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늘봄학교, 한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온 마을의 참여 |
임세봉 |
2255 |
202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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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악성민원에 죽고, 늘봄학교에 두 번 죽는 초등교사 |
임세봉 |
2040 |
202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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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 위한 큰 진전, 환영”, 그러나 “보완 필요” |
임세봉 |
2255 |
2023-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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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3대 대안 즉각 제도화’ 달성을 위한 서명에 교사 65,500여명 참여, 교육부 전달 |
임세봉 |
2041 |
202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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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
교원6단체 안전한 교육환경 촉구 공동결의문 채택 |
임세봉 |
2053 |
202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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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
나는 당신입니다. 교사들의 이유있는 분노 |
송수연 |
2938 |
202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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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보도자료]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법 발의 기자회견 |
ggtu |
2212 |
2023-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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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교육부 장관과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 개최 |
임세봉 |
2326 |
202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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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성역 없는 철저한 진상 조사 및 수사 촉구 |
임세봉 |
2626 |
202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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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교육부는 4세대 지능형나이스 대참사 종합대책 마련하라! |
임세봉 |
2241 |
202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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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공무원보수위원회’관련 대통령 민원실에 진정서 접수 |
임세봉 |
2297 |
202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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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교육부는 현장의 심각한 피해를 인정하고 책임있는 태도로 사상 초유의 나이스 오류 사태 해결해야 |
임세봉 |
2336 |
202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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